다보스
Davos
Lake Davos in winter
Villages
Hint
Intro
다보스(Davos)는 콩그레스 개최의 화려하고 오랜 전통을 가진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사, 월드 이코노믹 포럼(WEF)이 개최되는 곳이다. 최신식 세미나 시설이 다보스 클로스터스(Davos Klosters)의 화려한 산세와 결합하며 영감을 선사하는 미팅에 필요한 훌륭한 조건을 형성한다.
설명
부가 혜택
프리미엄 카드: 다보스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는 첫째 날 밤 게스트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름에는 산악 철도를 할인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스포츠 패스: 무제한 스포츠 패스 소지 시 일곱 개의 선정된 액티비티 중 세 개를 고정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지속가능성
지속가능성은 다보스 클로스터스에 깊이 뿌리내린 가치로, 관광지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측면에서 자연환경에 깊이 의지하는 마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탄소 중립과 효과적인 지속가능성 측정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많다. 2019년 10월 말부터 다보스 클로스터스는 마이클라이밋의 “코즈 위 케어(Cause We Care)” 프로젝트에 탄소 중립 및 지속가능성 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로케이션 선택부터 부가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는 범주가 넓다. 로컬 케이터링도 가능하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 및 클로스터스 아레나 모두 지속가능성에 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많은 정책들:
- 로컬 공급자에 초점 및 요리에 제철 재료 이용
- 플라스틱 제품보다 유리 및 도자기 이용
- 친환경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 콩그레스 센터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하여 공공 영역에 필요한 전기 생산
- 에어컨 미가동. 실외 공기를 냉방에 이용.
에너지 시티 다보스 및 클로스터스
2001년에 이미 다보스는 스위스 연방 에너지청이 선정하는 그라우뷘덴 최초의 “에너지 시티” 수상 도시가 되었다. 2012년 클로스터스-세레노이스(Klosters-Sereneus) 마을도 “에너지 시티” 라벨을 인증받았다.H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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