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sustainably in Switzerland

Hint

Intro

스위스는 특별히 지속가능성에 대해 잘 알려져 있다. 꾸준한 재활용, 엄격한 배기 가스 배출 표준, 우수한 폐기물 관리, 신중하게 관리되는 조경 계획 및 엄격한 건축 관리 등은 스위스인들의 일상의 일부분이다. 아래에서 환경보존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위스인들의 일상 속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위스에서는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들도 진행된다. (예 : 조경 프로젝트, 세그웨이 및 E- 바이크 투어 지원 등)

Label, Swisstainable, neutral, no region, mountain, Swiss cross/flag

여행에 대한 새로운 접근

지속 가능한 여행이 결핍을 의미할 필요는 없다. 지속 가능한 여행은 더 나은 인식과 깊이, 더 많은 즐거움을 의미한다. 이를 유념하며, 스위스는 스위스만의 고유한 지속 가능성 전략을 따른다: 스위스테이너블(Swisstainable)이다.

스위스테이너블은 맥을 짚을 때와 같이 차분한 마음으로 자연의 품에서 최대한의 휴식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1. 자연을 한층 가까이, 직접 즐길 수 있어야 하고
  2. 정통적인 방식으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하며
  3. 지역 생산물을 소비하며
  4. 한 곳에 더 오래 머물고 깊이 파보는 여행을 할 수 있어야 한다.

Social programs

모두 보기

SWISS International Airlines and it's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The airline has ambitious goals for reducing CO2:


Flight operations
By 2030: 50% reduction in net CO2 emissions compared to 2019
By 2050: CO2-neutral aviation (‘net zero’)

Ground operations
Since 2019: use of green energy only
By 2030: CO2-neutral mobility

Read here with what efforts they want to achieve this targets

자세히
Swiss, Airplane

세계 목적지 지속 가능성 운동(GDS)

스위스정부관광청과 여덟 개의 스위스 목적지는 GDS 운동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의 지표는 목적지의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산출하고 평가한다. 이는 성과를 촉진시키며, 장기적으로 볼 때 지속 가능한 미팅 데스티네이션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GDS와 스위스 파트너 목적지

세계 목적지 지속 가능성 운동(GDS) 지표는 함께 참여하고, 영감을 주는 과정에서 목적지가 찾아보고, 만나고, 번창하는 데 있어 더욱 지속 가능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69개의 항목을 통해 목적지의 지속 가능성 성과를 평가하게 된다. 매년 10월, 최고의 20개 목적지가 발표된다.
Hinterguldenen Forch, Langlaufloipe

팩트 및 수치



지속가능성에 있어 스위스는 선구자임에 틀림 없다. 풍경 뿐만 아니라, 시설 면에서도 탁월하다.

  • 모빌리티

    매일 9,000대의 기차가 스위스 연방철도(SBB) 3,000km 가량을 운행한다. 심지어 작고 외딴곳도 대중교통으로 찾아갈 수 있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매년 3백만 장 가량의 트래블 카드를 판매한다.

  • 스위스는 도심 한복판에서 수영 좀 하다 가라고 여행자들에게 손짓한다. 진정 독특한 체험이 되어준다. 약 1,500개의 호수를 품은 스위스는 라인(Rhine) 및 론느(Rhône) 등 유럽을 대표하는 수많은 강의 원천이다.

  • 자연 보호

    총 19개의 자연 공원 국토 육지의 1/8 (5,269km2)을 차지할 정도로 방대하다. 지난 125년 동안 스위스 산림 법을 통해 스위스 전체 국토의 30%를 산림으로 보호했으며, 이 수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 공기

    스위스 공기의 질은 훌륭하다. 스위스는 유익한 치료 효과를 가진 기후 스파 여행지로 인정받아 왔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보스 산의 공기를 찾기 시작한 것은 185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음식

    국제적인 여행지와 비교해 봐도, 1인당 소비하는 유기농 제품의 양은 스위스가 가장 월등하다. 스위스 기업들도 벌써 수년째 지속가능성에 있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재활용

    재활용과 폐기물 관리에 있어 스위스는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 중 하나다. 거의 90%의 페트병이 새로운 쓰임새로 재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