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고스트 위스퍼러가 아닌, 워치 위스퍼러 모리스가 관람객을 초대한다: 사물의 영혼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영혼을 안겨 주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모리스는 이게 가능하다. 이렇게 선택받은 그룹에 속하고 싶다면 모르스를 찾아보자. “아 모리스(À Maurice) ”는 모리스 드 모리악(Maurice de Mauriac)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메커니컬 시계의 영혼을 느껴보고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메커니컬 시계의 영혼을 찾아보기 위해 시계를 분해할 필요는 없다. 대신 마음을 열면 이 영혼을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다니엘 드라이푸스(Daniel Dreifuss)와 그의 아들이 이 친밀한 공간을 만들었다. 시계 장인 “아 모리스”에 대해 속속들이 알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이 공간을 떠날 수 있도록 했는데, 매일 같이 메커니컬 시계의 영혼과 함께 시계를 만드는 장인 역시 함께 한다.

시계의 친구, 가족, 직원, 고객을 포함해 만질 수 없는 가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하는 이라면 모리스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가벼움을 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사색적이고 더욱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여정의 마지막에는 더 깊고 더 심오한 깨달음이 기다리고 있다. 이는 모리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유는 명확지 않지만, 사물을 대하는 태도, 특히 메커니컬 시계를 대하는 태도가 분명히 변해 있을 테다.

이런 순간을 나누기 위해 여러분을 기다리는 중이다.

“아 모리스” 프로그램:
아 모리스는 크리에이티브한 아틀리에에서 진행된다.
아 모리스는 상세하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아 모리스는 메커니컬 워치에 감각적인 접근을 한다.
아 모리스는 스타일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독특한 자기만의 메커니컬 시계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아 모리스는 메커니컬 워치의 영혼을 소개한다.
아 모리스는 심미, 품질, 여가, 마음, 공감, 사랑과 같은 가치를 중시한다.
아 모리스는 다니엘 드라이푸스, 그의 아들인 레오나르드(Leonard) 및 마씨모(Massimo)가 시계 장인과 함께 만들었다.
아 모리스는 협의한 내용에 따라 2-4시간이 소요된다.

일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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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연중
소요 시간
2~4 시간 (반일)
적정 이용자
그룹
카테고리
교육, 도시

그룹 & 요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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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독일어, 영어
그룹 사이즈
6 - 10
시작가
CHF 250

연락처

Maurice de Mauriac Zurich Watch
Tödistrasse 48
8002  Zürich
스위스

Phone  +41 (0)44 280 01 12
leonard.dreifuss@mauricedemauriac.ch
mauricedemauriac.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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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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