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이 드 라 피으-디유
Overview
Intro
프리부르(Fribourg) 지역 로몽(Romont)에 위치한 수녀원은 침묵의 근원지에서 재충전하고자 하는 여성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평화의 천국이다.
아베이 드 라 피으-디유(Abbaye de la Fille-Dieu)는 13세기에 세워진 수녀원으로, 원래는 시스터시우스(Cictercian)의 수녀들이 운영하다가 1906년 현재의 트라피스트(Trappists) 손에 들어갔다. 누구나 이곳에서 밤을 보낼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수녀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볼 수 있다. 그리고 평화와 기쁨의 오아시스에서 요양할 수 있다. 수녀들은 빵과 머스터드를 만드는데, 모두 수도원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산티아고 가는 길이 수녀원 바로 옆으로 나 있다.
이곳은 프리부르 지방의 영적인 장소 중 하나이며, 프리부르 내 영적 에너지를 가진 장소 60곳(Esprit des lieux) 프로젝트의 일부다. 이 지역은 기독교의 주요 전통, 풍부한 건축 유산을 갖고 있을뿐 아니라 자연 한가운데의 파워 스폿이다.
일반 정보
시즌 |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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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2~4 시간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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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이용자 |
그룹, 자유여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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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요금 정보
언어 |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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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이즈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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