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셜 프로그램 in 유라 & 세 개의 호수 지역

르 누아몽(Le Noirmont)에 있는 이니티움(Initium)에서는 시계 장인의 도움을 받아 자기만의 시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앱상트 제조 - “초록 요정”이라고도 불리는 앱상트는 90년이 넘도록 금지된 술이었다. 다양한 식물과 허브를 기반으로 증류되는 신비의 술은 2005년부터 다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Cheese-making dairy, visitor’s gallery, bar and shop guarantee a taste of all that’s behind this protein-packed delicacy in the Jura and Three-Lakes region.

동굴과 선사시대 공원인 레클레르(Réclère)로 향하는 여행은, 마치 쥘 베른의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 같다. 종유석과 석순이 있는 거대한 석회암 동굴과 공원 안에 실제 크기의 공룡은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의 절정이라 할 수 있다.

기분 좋은 크루즈를 통해 수려한 뉴사텔(Neuchâtel) 호수를 발견해 보자. 자연과 찰랑거리는 물, 평화와 고요함,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표면적 217평방 킬로미터의 노이엔부르거(Neuenburger; '뉴샤텔'이라고도 함) 호수는 스위스 영토에서 가장 큰 호수다.

“Ô Vergers d’Ajoie” is a museum which allows you to immerse yourself in the production process of brandy via interactive, multi-sensory activities, both within the museum and outside in the orchards.

송빌리에(Sonvilier)부터 오텔 샤쎄랄(Hôtel Chasseral)까지 10km에 달하는 길은 에르귀엘(Erguël) 성이 있었던 고성 유적지, 유라 황야지대와 ‘콩브 그레드(Combe Grède)’의 위쪽 부분을 따라서 지나게 된다.

계절이 언제이던 간에 상관없이 프랑쉐-몬타뉴(Franches-Montagnes) 지역을 찾길 권한다.

시계 제조 장인의 입장이 되어 스위스 메커니컬 시계 제조의 매혹적인 세계에 빠져보자. 그것도 무척 독특한 방식으로 말이다!

물길을 따라 호수 지구를 탐색하는 투어로, 오디오가 제공되어 승객들은 다양한 감각의 세 개의 호수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라 스뫼즈(La Semeuse)는 매혹적인 커피의 세상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룹을 초대해 많은 비밀을 밝혀준다.

17-18세기 까지의 가구 및 장식

Neuenburg Castle and the collegiate church have shaped the townscape of Neuenburg since the 12th century. The architecturally striking building complex is enthroned on a rocky outcrop above the city.

A visit to the vine and wine museum in the imposing Château de Boudry is a must for all wine enthusiasts. This region has been home to vineyards and winegrowers for over two thousand years. Of the six million litres of wine produced in the Neuchâtel vineyards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around four million were consumed in the region itself.

불어로 시간의 도시라는 뜻의 ‘시테 뒤 텅(Cité du Temps)’은 세계 시계 생산의 수도인 빌(Biel) 한복판에 있다. 이 특별한 장소는 시간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한 지붕 아래 재미있고 신나는 스타일의 브랜드, 스와치(Swatch)와 럭셔리한 브랜드 오메가(Omega)를 한 데 모아 두 개의 박물관에서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시계 생산 과정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오메가 박물관과 플래닛 스와치다.

스위스 공원은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해 기업들이 직원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기여를 하도록 돕는다. 신선한 공기는 누구에게나 좋다. 기업은 열의에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봉사를 하며 웃고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