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셜 프로그램 in 베른 지역 - Spring

수도회 회랑과 지하실, 스위스 최대 규모의 교회 내부 공간까지 갖춘 이곳 옛 베네딕트 수도원은 합스부르크 가의 역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합스부르크가(家)의 가장 오래된 묘지가 바로 이 독특한 수도원 교회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후기의 묘는 카를(Karl) 황제와 지타(Zita) 왕비의 혼과 함께 로레토 성당(Loreto chapel)에 있다.

한 때 위엄 있고 당당한 파티가 열렸던 장소- 스위스 최고의 중세시대 고성 유적지 중 한 곳: 통행이 이루어 지는 곳과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고, 3면이 매우 경사가 심한 바위 절벽에 위치하고 있어 그라스부르그(Grasburg)성의 성곽은 특히 잘 보존되고 있다.

The destination of Gstaad is proud to be the backdrop for scenes in many famous Bollywood movies and offers full day tours to explore the movie locations.

Delight your guests with an unforgettable evening in a traditional Swiss Alpine hut.

긴장을 풀고 재충전 하기: 둘이서, 혼자서, 혹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 계획한 여행 어디든지 상관없이 베르너 오버란트 항해에서는 툰(Thun) 호수와 브리엔츠(Brienz)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크루즈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 상점에서는 달콤한 초콜릿을 아름답게 만들어 왔는데, 손으로 장식한 트러플, 장식이 화려한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1920년부터 사랑과 정성으로 이어온 디저트 전문점이다.

Fully equipped with helmet and climbing harness, you will summon the courage to tackle the Eiger North Face under the expert instruction of our registered mountain guides. The train to Jungfraujoch makes a special stop at the “Stollenloch”.

Your sustainable journey to Jungfraujoch – Top of Europe.

뢰취베르크(Lötschberg) 터널의 개통으로 취리히(Zurich)나 바젤(Basel)에서 발레(Valais) 칸톤까지의 여정이 2시간으로 단축되었다.

MysteryRooms is a special Escape games, adventure games and team building events company. Whether for singles, couples, large groups, or corporate customers MysteryRooms develops special experience events that not only guarantee a high fun factor, but also promote team spirit and also require logical thinking.

2,970m에 있는 쉴트호른(Schilthorn)은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Jungfrau)가 포함된 일명 “스위스 스카이라인(Swiss skyline)”이라 불리는 360도의 파노라마 전망과 회전 레스토랑 피츠 글로리아(Piz Gloria)의 맛있는 요리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wing the wooden spoon together as a team.

그린델발트 스포츠 센터 내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로프 어드벤처 파크를 방문해 보자.

The Kambly Experience at Trubschachen is an exciting venue for the senses, where visitors can discover the secrets behind the art of baking quality biscuits, explore the origins of Kambly and savour moments of sweet delight.

A variety of team challenges with the potential to unlock positive emotions are on offer in the heart of the fascinating Jungfrau mountain region.

Kerzenjeger – a treasure-trove of gifts.

360° spins and views.

일생 단 한 번의 기회! 베라우(Bärau)의 베르거(Berger)에 위치한 종 주조공장의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종을 주조해 볼 수 있다.

When outdoor kitchens pop up in quarries, on riverbanks or even on railway tracks and a menu is conjured up using flames, embers and regional ingredients, then “Chillfood” can’t be far away.

The Amazing Race is the first real-time photo rally! Over 50 photo missions are waiting to be solved. A healthy dose of exercise and challenge combined with lots of fun will create a unique digital team experience.

The OUTDOOR team has found the most beautiful places in the Jungfrau region where you can hold an outdoor cooking event. Each cooking group will be provided on site with the cooking utensils needed for a fondue and a corresponding recipe for its preparation.

Audition for the next Bond film at the Schilthorn - we are looking for the new James or Jane Bond!

면적 17,500제곱미터의 치즈농가 전시장에서 장작불 위 또는 현대적인 구리통에서 에멘탈(Emmental) AOP 치즈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젠센스토르프(Jegenstorf) 성은 한때 프리드리히 폰 에를라흐(Friedrich von Erlach), 기장(Guisan) 장군, 에티오피아의 셀라시에(Selassie of Ethiopia) 황제 등 여러 고귀한 지도자들이 거주했던 성이다. 한때 개인의 소유였으나 현재는 베른(Bern)의 생활문화 전시관이 되어 다수의 행사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성곽 공원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하브케른(Habkern)에 있는 알프호른 공장 가이드 투어

하슬리(Hasli) 계곡 암벽-등반 홀은 이와 관련하여 스위스에서 가장 현대적인 시설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계절에 관계없이 기억에 남을 반한 체험을 보장해 준다.

The remarkable calmness that radiates from a Flag thrower as they effortlessly swirl their fluttering flags through the air belies the technical training of a professional Flag thrower, who has mastered 99 different ‘swings’, with both their left and right hands, whilst making it all look so incredibly easy...

사랑스러운 풍경과 다양한 치즈가 있는 그슈타트(Gstaad)는 높은 기대를 가진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조화를 선사한다. 퐁뒤의 땅 그슈타트(Gstaad)의 산에 둘러싸여 맛있는 퐁뒤를 맛보는 것만큼 완벽한 경험은 없을 것이다.

해발고도 3,454m 위 웅장한 알레취(Aletsch) 빙하 위에서 잊지 못할 체험을 할 수 있다. 뒤로는 감탄스러운 베르네제(Bernese) 및 발레(Valais) 알프스가 펼쳐진다. 빙하 위를 걸어서 위험한 빙하 크레바스를 안전히 건너 산과 빙하 세상의 역사와 진행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얼음 세상으로의 모험은 오랫동안 이야기할 거리로 넘쳐난다.

샤다우 성(Schadau Castle)은 1846년에서 1854년에 걸쳐 뉴샤텔(Neuchâtel)의 은행가 드니 알프레드 드 루쥬몽(Denis Alfred de Rougemont)을 위해 지어졌다. 아레(Aare) 강의 수원지이자 아이거(Eiger), 묀히(Mönch) 그리고 융프라우(Jungfrau)의 경치가 보이는 툰(Thun) 호수 남쪽 강둑에 자리잡고 있어 위치적으로도 매우 훌륭하지만 건축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성이다.

불어로 시간의 도시라는 뜻의 ‘시테 뒤 텅(Cité du Temps)’은 세계 시계 생산의 수도인 빌(Biel) 한복판에 있다. 이 특별한 장소는 시간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한 지붕 아래 재미있고 신나는 스타일의 브랜드, 스와치(Swatch)와 럭셔리한 브랜드 오메가(Omega)를 한 데 모아 두 개의 박물관에서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시계 생산 과정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오메가 박물관과 플래닛 스와치다.

파울 클레 센터(Zentrum Paul Klee)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 투어와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이 조합된 프로그램으로, 팀의 상상력과 커뮤니케이션을 자극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