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셜 프로그램 in 취리히 호수

미식가라면 트렌디 한 취리히 웨스트 지역을 가이드와 함께 산책하면서 취리히의 음식의 특징을 만끽할 수 있다.

Discover the most exciting Escape Games in the middle of Zurich, Winterthur and Lucerne!

초콜릿 세상을 발견해 보고, 마스터 쇼콜라티에가 되어보자.

취리히의 지붕 위에서 도심 양봉 와베(Wabd)3에 대해 알아보며 직접 꿀벌을 볼 수 있다. 이 행사에서 꿀벌 일생을 알아보며, 도시에서 채취한 꿀을 맛보고, 도시의 근사한 뷰를 감상해 볼 수 있다.

Get your money’s worth: this city tour packed full of facts explains how Zurich established itself as one today’s most important global financial hubs.

400 years of coffee culture in three hours: discover the history of Zurich´s coffeehouses on a fascinating tour of indulgence.

최고의 트러플과 프랄린 필링이 채워진 최상급 초컬릿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자신만의 초컬릿 바와 모양을 맛있는 스위스 초컬릿을 이용해 만들어 볼 수 있다. 미니쇼기(miniSchoggi)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해준다.

취리히 서부에 있는 헬싱키 클럽(Helsinki Club)은 자신의 재능과 열정에 비해 이름이 덜 알려진 뮤지션들을 위한 무대를 제공해주고 있다.

라퍼스빌(Rapperswil) 수도원의 특별한 점은 방문객들이 진심으로 이 공동체의 삶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이다.

A treat for all the senses. This sensory tour offers a striking combination of diverse experiences and fascinating discoveries about Zurich.

고스트 위스퍼러가 아닌, 워치 위스퍼러 모리스가 관람객을 초대한다: 사물의 영혼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영혼을 안겨 주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모리스는 이게 가능하다. 이렇게 선택받은 그룹에 속하고 싶다면 모르스를 찾아보자. “아 모리스(À Maurice) ”는 모리스 드 모리악(Maurice de Mauriac)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메커니컬 시계의 영혼을 느껴보고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Anyone who has ever wanted to try their hand at sausage making will not be disappointed.

Enjoy a culinary experience consisting of team spirit, fun and sightseeing!

환상적인 단체의 역동성과 스릴이 넘치는 드래곤 보트 경주는 매우 치열함이 느껴지는 모험이다. 새로운 방법으로 자연과 팀 정신을 경험해보자.

Swing the wooden spoon together as a team.

Gripping storytelling of crimes at their original locations. We hike to crime scenes to recount true stories. True Crime, told live and in context. We know how to bring history to life.

Take a tour with two experts who know the local gastro scene intimately, and enjoy each course on the menu in a different restaurant.

이름 자체가 상품이다. 이 팀 이벤트를 예약하면 승리를 위해 요리를 하게 된다.

Avoid food waste and try out new recipes: on this cooking course, amateur cooks learn to cook creatively using leftovers and food waste.

Explore the city of Zurich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 in the course of an active leisure pursuit of a very special kind!

취리히(Zurich) 최초의 치즈 공방으로, 참가자들은 매혹적인 수제 치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자기만의 스위스 치즈도 만들 수 있다.

스위스 내 여덟 개의 호수에서는 증기선이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기부금 덕분에 “슈타트 취리히(Stadt Zürich)”호와 “슈타트 라퍼스빌(Stadt Rapperswil)”호는 폐선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두 외륜선은 2003년에서 2006년 5월 동안 개조를 거쳐 현재는 거의 매일 사용되고 있다.

A workshop away from the office is the ideal opportunity for coming up with new ideas and reviewing past activities.

취리히 역사의 중심지를 가이드 투어로 확인한다.

On this short tour of discovery through the former production facility of a large bakery, participants can learn about innovations in the food industry.

랑그슈트라쎄(Langstrasse) 주변 지역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

Dive into the world of cocktails as a team.

와인과 치즈의 향미에 흠뻑 빠져보자.

취리히의 폐기물 및 재활용 서비스 업체(ERZ)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 소각 대상 쓰레기가 탄소 중립 열 및 친환경 전기로 변신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Experience the world of culinary and table culture.

그로스뮌스터Grossmünster, 대성당)는 복음주의 기독교회로, 취리히 구시가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이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는 1100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차례 재건, 보수 과정을 거쳐왔다.

The Amazing Race is the first real-time photo rally! Over 50 photo missions are waiting to be solved. A healthy dose of exercise and challenge combined with lots of fun will create a unique digital team experience.

배우고, 웃고, 즐기게 되는 시간으로, 미팅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완벽한 팀 빌딩 이벤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게스트들이 직접 메뉴를 준비하게 되는데, 25아우어스(25hour) 키친 및 서비스 팀이 지도하고 감독해 준다.

WOW Museum Zurich – Room for Illusions Come and be amazed by our rooms full of surprising illusions and new perspectives! A museum with a difference for visitors of all ages. A cultural highlight in the heart of Zurich, just 50m from the main train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