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의 아 모리스 워치 워크숍
고스트 위스퍼러가 아닌, 워치 위스퍼러 모리스가 관람객을 초대한다: 사물의 영혼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영혼을 안겨 주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모리스는 이게 가능하다. 이렇게 선택받은 그룹에 속하고 싶다면 모르스를 찾아보자. “아 모리스(À Maurice) ”는 모리스 드 모리악(Maurice de Mauriac)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메커니컬 시계의 영혼을 느껴보고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