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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 스위스(Energie Zukunft Schweiz)는 여러 투어를 통해 각기 다른 스위스 도시에서 식수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보여준다.

빌러벡 슈바이츠 아게(billerbeck Schweiz AG)는 다운 이불과 깃털 베개를 만드는 빌러벡 그룹의 핵심 생산 공장이다. 이 공장의 가이드 투어는 무척 인기가 많은데, 빌러벡 팀이 견학 프로그램을 즐겁게 안내한다. 이불 및 베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기회다.

맛있는 특산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체험하고 발견해 볼 수 있다.

Distillerie Morand is a family business established in Martigny in 1889. It is renowned for its excellent syrups and spirits, including the famous Williamine. Guided tours of the distillery are available.

전망대 B에서부터 공항의 에이프런과 활주로의 환상적인 경관을 즐겨보자.

2010년 여름, 베르그호텔 무오타스 무라글(Berghotel Muottas Muragl) 전체가 완전히 레노베이션을 마무리했다. 특별히 친환경에 중점을 두었던 보수 공사는 알프스에서 최초의 플러스 에너지 호텔을 탄생시켰다. 사전에 요청할 경우, 최소 5인의 그룹에 한해 새로운 에너지 컨셉에 대한 무료 가이드 투어를 받아볼 수 있다.

아로자(Arosa) 및 렌처하이데(Lenzerheide) 산악 철도 회사 직원들로부터 듣는 흥미로운 뒷이야기가 기다린다.

뢰취베르크(Lötschberg) 터널의 개통으로 취리히(Zurich)나 바젤(Basel)에서 발레(Valais) 칸톤까지의 여정이 2시간으로 단축되었다.

크리스(Chris)의 시럽 공장에서 진짜 맛있는 시럽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제네바에 있는 UN 사무실은 UN 유럽 본부이며, 다른 지역 본부는 뉴욕에 소재하고 있다.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이라고도 불리는 이 빌딩 안에 UN 인권 협회,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ffice of High Commissioner on Human Rights)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폐광한 철광산을 가이드 투어로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생명 과학 알프스 재단(The Alpine Foundation for Life Sciences)은 블레니오(Blenio) 계곡의 올리보네(Olivone)에 있다. 재단의 목적은 바이오사이언스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고 협력하며 알리는 것이다.

눈과 사태 연구를 하고 있는 스위스 연방 기구는….” 겨울 철 동안 이 리포트는 매일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전파를 타고 있으며 또한 신문으로 발행되며, 인터넷 혹은 전화로 알려진다. 거의 50만 건의 문의사항과 전화가 매년 겨울 동안 접수된다.

취리히의 폐기물 및 재활용 서비스 업체(ERZ)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 소각 대상 쓰레기가 탄소 중립 열 및 친환경 전기로 변신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 센터는 알프스 생태계 및 수생 생물학, 살아있는 자연, 실험실 업무, 세미나, 워크숍, 컨퍼런스 등에 관련한 코스에 알맞다. 과학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코스의 내용은 주최 측이나 대학들과 의논한다.

로비에이(Robiei) 댐 내부의 터널이 일반에게 공개되며 바보나(Bavona) 계곡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시설 내부를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취리히의 폐기물 및 재활용 서비스 업체(ERZ) 전문가들은 150,000에서 500,000 입방미터의 하수를 정화하는데, 이 하수가 정화되어 리마트(Limmat) 강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발전소에서는 미래 에너지를 생산한다.

산악 철도 및 케이블카 무대 뒷면을 구경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57km나 되는 길이의 고타드 베이스 터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터널이다. 이 가이드 투어에서 암슈테그(Amsteg)에 멈춰 번개같이 지나가는 기차를 바로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