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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생산과 그 비밀들.

계단식 포도원

'와인 체험' 미식가의 산책길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우리가 보여줄 수 있다!

필요한 모든 것은 장작불, 대형 구리 냄비, 갓 짠 우유, 효모다. 치즈 마스터의 감독 하에 맛있는 부르크헤렌(Burgherren) 치즈를 6kg이나 만들 수 있다.

Master cheese maker Werner Knöpfli welcomes groups to his mobile dairy where they learn how to make an aromatic, semi-hard cheese, just like in the good old days.

레장에 위치한 이 치즈 상점은 ‘레티바즈(L'Etivaz)’ 상표아래, 나무를 땔감으로 하여 전통적인 치즈를 수제로 만들고 있다. 또한 이 상점은 작은 박물관으로써의 역할을 하며, 알프스 지역의 세대를 거처 내려오는 장비와 기구들을 전시하고 있다.

생갈렌(St. Gallen) 라인 계곡은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지역 중 하나이자, 손꼽히는 스위스의 휴양지 중 하나다. 보덴제(Bodensee) 호수, 사르간스(Sargans), 알텐라인(Altenrhein) 사이, 꿈만 같은 계곡에 자리해 있어 하이커뿐만 아니라, 와인 애호가도 매혹시킨다.

Explore the history and paths of Lavaux,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with your certified guide.

자기만의 치즈를 한 번쯤 만들어 보고 싶었다면? 우리를 찾아 주세요!

마란(Maran) 치즈 공방의 전형적인 건물 안에 현대적인 소우주가 펼쳐진다.

리바즈

1780년부터 그라우뷘덴(Granbünden) 지역에서 열정을 담아 양조하는 예술적인 맥주와 칼란다(Calanda) 양조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고타드 전시 치즈 농가에는 또한 레스토랑과 상점도 자리하고 있다.

콘하우스브로이(Kornhausbräu) 마스터 브루어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특별한 맥주를 양조해 볼 수 있다.

에티바(Etivaz)는 가장 신선한 우유를 사용했을 때 가장 맛있으며, 보 주에서 만들어진 이 치즈는 알프스에서 직접 만들어진다.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마지막 치즈가 알프스 지역 정상인 노바(Nova)를 떠난지 55년 후, 폰트레지나(Pontresina)의 알프스 농가는 목가적인 산악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다시 한 번 치즈를 생산하고 있다.

로잔(Lausanne) 한복판에 양조장 및 레스토랑이 자리해 있다. 맥주뿐만 아니라 분위기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쇼콜라 스텔라(Chocolat Stella) SA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설탕 유기농 초콜릿을 생산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유명한 “모레띠(Moretti)”처럼 독특한 스페셜티를 비롯해 무설탕 디저트를 만든다.

체리주를 만드는 비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3층짜리 와이너리로,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설계한 곳이다. 건물 꼭대기에는 고용하지만 우아한 테이스팅 룸이 있는데, 세미나, 이벤트, 와인 시음, 쿠킹 클래스, 디너가 개최되는 곳이다.

BierVision Monstein, Davos

최고의 트러플과 프랄린 필링이 채워진 최상급 초컬릿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자신만의 초컬릿 바와 모양을 맛있는 스위스 초컬릿을 이용해 만들어 볼 수 있다. 미니쇼기(miniSchoggi)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해준다.

치즈를 좋아한다면 이 곳을 방문해보길 권한다. 방문객들은 파르팡(Parpan)에 있는 낙농 체험장인 추가(Tschugga)에서 자신만의 치즈를 만들 수 있고,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치즈공장은 파르팡의 추카 산악 레스토랑 안에 위치하고 있다. 비디오 영상물은 알프스에서 생산되는 알프스 치즈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보여준다.

랙컬리 후스(Läckerli Huus)에 있는 “탐닉의 세상(World of Indulgence)”에서 기쁨을 선사하는 모험을 체험해 보자. “랙컬리” 과자는 바젤 전통 디저트다. 베이커의 아들, 알렉스(Alex)가 앞장서 맛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맛있는 스위스 초콜릿으로 고급스러운 트러플 및 프랄린 필링으로 특별한 초콜릿을 만들어 보거나, 자기만의 초콜릿 바 및 피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미니쇽기(miniSchoggi)가 이 모든 것, 그리고 그 이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Distillerie Morand is a family business established in Martigny in 1889. It is renowned for its excellent syrups and spirits, including the famous Williamine. Guided tours of the distillery are available.

와인 시음 및 미식과 관련된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 스위스 리비에라 와인 투어(Swiss Riviera Wine Tours)가 정답이다! 흥미로운 아이템과 개별화된 솔루션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한 디테일을 커버해 준다.

앱상트 제조 - “초록 요정”이라고도 불리는 앱상트는 90년이 넘도록 금지된 술이었다. 다양한 식물과 허브를 기반으로 증류되는 신비의 술은 2005년부터 다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Cheese-making dairy, visitor’s gallery, bar and shop guarantee a taste of all that’s behind this protein-packed delicacy in the Jura and Three-Lakes region.

모든 사람이 마실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맥주를 만들 수는 없다. 스위스에서 가장 작은 맥주 양조장을 제외하고, 호프 호펜트로펜(Hopfentropfen)은 방문객들이 양조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양조를 체험하고 양조장 만의 특별한 맥주 생산을 돕는 곳이다.

대대로 치즈의 비밀이 전수된다. 신선한 허브는 좋은 치즈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다.

헤라빈게르트 지역 소유의 저택에서의 와인 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