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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데 글라시어 오 락(Des Glaciers aux Lacs)" 루트는 4,000미터 고봉들이 있는 발레(Valais)로 향하는 뢰취베르그(Lötschberg) 루트를 지나기 전, 칸더슈텍(Kandersteg, 해발 1200미터)에서 시작한다. 샤또-데(Château-d’Oex)에서 투어는 레만호(Lake Geneva)의 몽트뢰(Montreux)를 지나 유라의 남쪽면(Jurasüdfuss)에서 끝난다.

란트가스트호프 뤼디후스(Landgasthof Ruedihus), 칸더슈덱(Kandersteg)
1753년 개인저택으로 지어진 이 시골여관은 8개의 객실과 2개의 주니어 스위트가 있는데, 세련된 시골분위기가 멋스럽다. 역사가 깃든 라운지가 독특하며, 손님들은 스위스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특선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지역의 볼거리:
외쉬넨(Oeschinen) 호수, 칸더슈덱
블라우호수(Blausee), 칸더슈덱
겜미(Gemmi)를 지나는 역사적인 하이킹 트레일과 로이커바트(Leukerbad)에서 즐기는 목욕
지역사 박물관 칸더슈덱
뢰첸패스(Lötschen Pass)를 지나는 로마시대 도로
니센(Niesen), 툰(Thun) 호수
트로피칼 온실 프루티겐(Frutigen)

호텔 오펜호른(Hotel Ofenhorn), 빈(Binn)
벨르-에포크(Belle Époque) 정신은 전통적인 호텔 오펜호른의 객실, 복도, 그리고 다이닝 룸 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잇다. 호텔이 지어졌을 당시에 사용하던 가구와 장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 지역의 볼거리:
렝엔바흐(Lengenbach) 채석장, 펠드(Fäld)
빈탈(Binntal) 조경공원
자연보호센터 빌리 카셀(Villa Cassel) – 알레취 빙하(Aletsch Forest)

부티크 호텔 몬테 로사(Boutique Hotel Monte Rosa), 체르마트(Zermatt)
호텔 그 이상의 것 – 여기에서 방문객들은 초기 알프스 산악 지역 관광의 역사가 깃들었음을 느낄 수 있는데, 호텔은 아직도 개척시기의 매력을 그대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곳을 거쳐간 손님 중에는 마테호른을 처음으로 등반한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있다.

이 지역의 볼거리:
빙하동굴,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와 고르너 빙하(Gorner Glacier)
체르마트의 오래된 마을센터 투어

그랑 오뗄 벨라 톨라(Grand Hôtel Bella Tola), 생-루크(St-Luc)
1859년 로마빌라의 기초벽 위에 지어진 이 호텔에는 어느 곳에서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고가구와 비싼 카펫으로 꾸며진 32개의 객실과 라운지가 손님들에게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반면, 새로이 지은 스파는 장미 빛 미래를 약속하는 현재로 다시 되돌아오게 한다.

이 지역의 볼거리:
지날(Zinal) 빙하 답사
일그라벤(Illgraben)과 부탄(Bhutan) 다리, 샹돌랑(Chandolin)
플래닛 도로, 생-루크(St-Luc)
샤또 드 빌라(Château de Villa), 시에르(Sierre)
발레의 와인과 포도 박물관(Valais Wine and Vine Museum), 시에르
핀-핑게스(Pfyn-Finges) 자연공원

호텔 벨라 루이(Hotel Bella Lui), 크랑-몬타나(Crans-Montana)
햇빛이 잘 드는 산 고원지대에 위치한 벨라 루이 호텔은 1930년에 지어졌으며, 당시 최초의 모던한 건축물로 각광받았다. 뚜렷한 형태, 따뜻한 색, 그리고 단순한 구조가 눈에 띈다. 당시에 지어진 일광욕 의자와 은으로 된 칼세트 등은 과거의 역사를 되살린다.

이 지역의 볼거리:
지하호수 탐험, 생 레오나르(St.Léonard)
코롱비에 알파인 박물관(Colombire Alpine Museum), 크랑-몬타나(Crans-Montana)
시옹(Sion) 구시가지

그랑 오뗄 & 쿠어하우스(Grand Hôtel & Kurhaus), 아롤라(Arolla)
호텔 쿠어하우스(Hotel Kurhaus)는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광활한 공원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1896년에 지어졌는데, 산악호텔에서는 느끼기 드문 안락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지역의 볼거리:
슈타우마무어 그랑드 디쌍스(Staumauer Grande Dixence)
발데랑스(Val d'Hérens) 답사
아롤라 빙하 트레일
유제뉴(Euseigne)의 피라미드
지아다나 재단(Fondation Giannada), 마티니(Martigny)

호스텔러리 봉 아뀌(Hostellerie Bon Accueil), 샤또-데(Château d’Oex)
1756년에 지어진 이 아름다운 샬레는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며, 유일무이한 역사가 깃들었을 뿐만 아니라 샤또-데를 굽어보는 전망이 특히 아름답다. 손님들은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볼거리:
글라시어 3000(Glacier 3000), 레 디아블레레(Les Diablerets)
르토호수(Lac Retaud), 레 디아블레레
그뤼에르(Gruyères) – 성과 타운
초콜릿 공장 까이예(Chocolate factory Cailler), 브록(Broc)
소금광산, 베(Bex)

호텔 마쏭(Hôtel Masson), 몽트뢰-브베(Montreux-Veytaux)
몽트뢰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오래된 심플론슈트라쎄(Simplonstrasse)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는 곳이다. 도심과 유명한 시옹(Chillon)성에서 몇 분밖에 안 떨어져 있다. 역사가 깃든 이 호텔은 200년간 친절한 서비스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고, 유명한 귀족, 역사가, 화가, 그리고 작가들이 끊임없이 찾았다.

이 지역 볼거리
뉴샤텔 호수에서의 크루즈
시옹성, 몽트뢰(Montreux)
알리멘타리움(Alimentarium) –영양 박물관, 브베(Vevey)
포도밭 테라스지대, 라보(Lavaux)
몽 뻬를랑(Mont Pèlerin), 브베(Vevey)

골프 & 컨트리 클럽 드 봉몽(Golf & Country Club de Bonmont), 체세레(Chéserex)
12세기에 지어진 시토회 수도원은 62 헥타르의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세기 동안 자리를 지켜온 오래된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다. 봉몽성은 18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고풍스러운 클럽이다.

이 지역의 볼거리:
모르쥬(Morges) 튤립 페스티벌
노트르담 성당, 로잔(Lausanne)
올림픽 박물관, 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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