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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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Zurich) 상류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75,000 m² 넓이의 수목 박물관은 남녀노소 산책을 하며 구경하고 즐기기에 매우 좋은 장소이다. 조경가 엔초 에네아(Enzo Enea)는 이곳을 만들며 자신의 열정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좋은 환경과 예술적인 자연의 손길이 더해진 야외 박물관에서는 50그루 이상의 나무들이 세심하게 보살핌을 받으며 함께 자라고 있다.
Why not celebrate a wedding in the open air at the Tree Museum? A ceremony, a reception, a presentation, an event, a get-together of a special kind with (and beneath) these ancient and majestic trees? A choice of open skies, a canopy of leaves, or a roof of glass and stone. Giving free rein to the imagination. Space unconfined, an open plan of trees.
유명 조경가 엔초 에넬은 나무와 예술이라는 두 개의 열정을 품고 있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나무와 조각들을 수집한 그는 2010년 라퍼스빌(Rapperswil)-요나(Jona)에 수목 박물관을 개장하고 자신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50그루가 넘는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데, 일부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한다.
기후가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25종의 나무들은 훌륭한 환경 속에서 멋진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잔디 위에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다. 더불어 여기 저기 세심하게 놓인 조각들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각별히 아름다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야외 공간 속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을 갖게 해준다. 목가적인 75,000 m²의 널찍한 공원 내에는 이 밖에도 여러 나무들이 있어 박물관을 감싸고 있다. 현대적인 조각이 놓여진 안내 구역 역시 그의 손에서 탄생한 또 하나의 눈길을 끄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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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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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a Baummuseum
Buechstrasse 12
8645
Jona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