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유명한 라우버호른(Lauberhorn) 내리막길과 매우 가까이까지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 보면 마치 자신이 디디에 쿠체(Didier Cuche)나 카를로 얀카(Carlo Janka)와 같은 챔피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키가 아닌 터보건을 탔다는 사실만 제외한다면.

이 코스는 벵어알프(Wengernalp) 기차역부터 시작해 작은 철길 아래를 지나 범프(Bumps) 리프트의 스키 피스트, 브라운발트(Bannwald) 그리고 이어서 알멘드(Allmend)까지 이어져 한 시도 지루할 틈 없게 해준다. 알멘드(Allmend)에 도착하면 같은 이름의 식당에서 다과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이후 길은 벵엔(Wengen) 기차역을 향해 계속 내려온다. 정비와 관리가 잘 되어있지만 다양한 지형 지물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썰매 경험을 필요로 한다.
출발 지점: 벵어알프(Wengernalp) (해발 1,873m)
출발 지점으로 이동 방법: 톱니바퀴 철도
도착 지점: 벵엔(Wengen) (해발 1,274m)
고도 변화: 599m
길이: 4.5km
난이도: 중간
터보건 현장 대여: 가능
조명이 설치된 야간 썰매: 없음
식사: 도착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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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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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벤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