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르 방앗간
Overview
산타 마리아(Sta. Maria)는 도로가 놓인 모습을 따서 "교차로의 마을"이라고 불리는데, 이 마을의 볼거리는 단연 새로이 단장한 말르(Mall) 방앗간이다. 요즈음 시대에는 보기 힘든 방식으로 작동하는 방앗간으로, 바퀴가 물의 힘을 세 개의 해머 헤드, 그리고 맷돌이 움직이는 힘으로 전환한다. 맷돌과 해머는 다시 작동하고 있고, 여름에 실제로 작업하는 모습을 견학할 수 있다 (5월 중순 - 10월, 특정 날에만 견학 가능).
일반 정보
시즌 |
5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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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1~2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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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어린이 연령 |
10~13세, 1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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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이용자 |
그룹, 자유여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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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실내와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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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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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요금 정보
언어 |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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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이즈 |
1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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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 |
CHF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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