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슁엔 수도원
Overview
Intro
피슁엔(Fischingen)은 투어가우(Thurgau) 주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원이다.
신성한 베네딕트회의 계율에 따라 7명의 수도승이 기도하고 일하면서 거주하고 있다. 수도원 생활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이 베네딕트회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으나 오직 남자들에게만 허용된다. 콘클라베 지역 내의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특별한 방들은 방문객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일반 정보
시즌 |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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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2~4 시간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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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이용자 |
그룹, 자유여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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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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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요금 정보
언어 |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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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이즈 |
10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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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 |
CHF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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