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종사처럼 피스트 불리(Piste Bully) 타보기
Overview
Intro
숙련된 정설차 운전사가 다음날을 위해 슬로프를 준비 할 때를 놓치지 말고 그 옆에 부조종사처럼 탑승을 한다면 430 터보-PS(430 Turbo-PS)와 12리터 용량을 지닌 피스트 불리(Piste Bully)를 아주 가까이 개인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눈을 퍼내고, 갈고, 부드럽게 하는 정설차량은 슬로프를 부드러운 눈카펫처럼 만들어주고 눈을 필요한 자리에 밀어 골고루 펴준다. 또한 눈과 얼음의 거친 덩어리는 미세한 눈가루로 분쇄되고 카펫처럼 평평하게 만들어진다.
20분 간의 이 즐거운 탑승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린 시절의 오랜 꿈을 이루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즐거운 모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