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판암 공장
Overview
글라루스(Glarus)의 산업역사의 산물. 1898년에 지어진 이 공장은 30 단계의 과정을 거쳐 학교에 사용하던 칠판(슬레이트, writing slate)을 만들었고, 나중에 카드 게임을 위한 점수판이나 다른 기념품 등을 만들었었다. 현재는 이 곳이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점판암 공장으로, 점판암의 먼지와 자잘한 톱 먼지, 그리고 석회 냄새가 섞인 이 정겨운 곳은 살아있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그룹 가이드 투어만 가능, 예약 필수).
일반 정보
시즌 |
5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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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2~4 시간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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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이용자 |
그룹, 자유여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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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요금 정보
언어 |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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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이즈 |
1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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