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베르크에서 터보건을 타는 즐거움
Overview
Intro
이 터보건 코스는 눈 덮힌 게쉬니알프(Gerschnialp) 숲을 지나 엥겔베르크까지 3.5km 뻗어 있다.
속도감 넘치는 쿨한 터보건 썰매는 겨울철의 별미 알파인 마카로니만큼이나 특별한 겨울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쉬운 내리막길 코스로 누구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아침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이면 썰매 코스는 타오르는 횃불로 환해진다! 썰매를 타고 나서는 티틀리스 밸리 역의 샬레에서 부드러운 치즈 퐁뒤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보자.
출발 지점: 게쉬니알프 (해발 1,262m)
출발 지점까지 가는 법: 곤돌라 리프트 / 푸니쿨라 철도
도착 지점: 티틀리스 밸리 스테이션 (해발 1,050m)
고도차: 212 m
길이: 3.5 km
난이도: 쉬움
터보건 현장 대여: 가능
야간 썰매 조명: 있음
음료 및 간식: 도착 지점
일반 정보
적정 이용자 |
어린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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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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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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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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