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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공원은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해 기업들이 직원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기여를 하도록 돕는다. 신선한 공기는 누구에게나 좋다. 기업은 열의에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봉사를 하며 웃고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다.

간드티슈(Gantrisch) 자연공원
베른(Bern), 프리부르(Fribourg), 툰(Thun) 세 도시가 이루는 삼각 지대 안에 있는 간트리슈는 402km2가 넘는 면적에 자리한 다채로운 자연공원이다. 간트리슈 산정 호수, 개거(Gägger) 도보로, 구기스베르크(Guggisberg) 마을, 랭엔베르크(Längenberg) 산맥, 뤼에기스베르크(Rüeggisberg) 수도원 유적을 찾아볼 수 있다.

자원봉사의 날
자원봉사는 아름다운 자연 및 문화가 펼쳐진 풍경 속에서 진행되는데, 스위스 공원의 높은 지속 가능성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 자원봉사의 날에는 자연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일을 성취하게 되는데, 이것이 팀 빌딩에 큰 기여를 한다. 공원을 둘러보며 현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지역 특식도 즐긴다. 전문 감독관이 팀의 안전을 책임지고 이날이 흥미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 주고, 공원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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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트리슈 자연공원
베른 지역

여행 정보: 간트리슈 자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