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타운에서 어여쁜 산정호수까지

샤프하우젠(Schaffhausen)

• 15:30 취리히 공항 도착
• 16:20 기차로 샤프하우젠으로 이동
• 19:00 샤프하우젠의 레스토랑 귀터호프(Güterhof)에서 웰컴 이브닝
샤프하우젠의 아코나 리빙 샤프하우젠(arcona Living Schaffhausen)에서 숙박

플림스(Flims) – 취리히(Zurich)

• 08:00 공원에서 만나 게임
• 09:00 카우마(Cauma) 호수 찾아 팀 액티비티. 영상 보기
• 10:30 포스트 버스로 출발
• 12:37 탈빌 도착
• 12:50 취리히에서 유람선 출발
• 14:10 취리히 구시가지 탐험 및 깃발 던지기 워크숍. 영상 보기
• 16:10 뮌스터호프(Münsterhof)에서 “아페로(Apéro)”
• 19:40 호숫가 케(Quai)61에서 피날레 디너. 영상 보기
취리히 숙박

마리옹 드 그루트(Marion de Groot), BCD Meetings & Events, 네덜란드

우리가 한 모든 것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절대 잊지 못할 체험이 되어줬죠. 스위스와 완전히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짜였죠. 스위스는 인센티브, 콩그레스, 이벤트, 미팅을 위해 찾을만한 대단히 독특한 목적지에요. 환상적인 풍경을 보고, 쿨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안전하고 아늑한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목적지죠. 약간은 비용이 높을지라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니콜 로다보우(Nicole Raudabaugh), Meetings & Incentives Worldwide, 미국

고맙습니다 – 이 체험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언제나 추억할 여행이 될 겁니다.



다니엘 데이비(Danielle Davy), Worldspan Plc, 영국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꼽을 수 있는 최고의 체험 중 하나였습니다. 스위스가 가진 것을 발견해 볼 대단한 기회였습니다. 선물로 주신 스위스 나이프 쿠폰도 고마웠습니다. 친절한 굿바이 선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