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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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일
2일차
오전: 취리히 탐방 및 플림스(Flims)로 이동
- 호숫가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 취리히에서의 1번째 액티비티: 린덴호프(Lindenhof)에서 보치아(Boccia) 게임, 스위스 전통 디저트인룩셈부르겔리 시식, 옛 천문대인 쥘 베른 바에서의 퀴즈
- 뷔르클리플라츠(Bürkliplatz)에서 유람선 출발
- 탈빌(Thalwil) 도착하여 기차역까지 도보 이동
- 특별 기차 편 이용하여 탈빌에서 쿠어(Chur)로 이동. 기차 내 점심 식사
오후 및 저녁: 플림스
- 쿠어 도착하여 포스트버스로 플림스까지 이동
- 플림스의 카우마제에서 2번 째 액티비티: 페달로 레이스 후 호숫가에서 커피 및 디저트 뷔페
- 발트하우스 플림스 마운틴 리조트 & 스파*****의 정원에서 3번째 액티비티: 로프 파크, 크로스보우로 활쏘기 및 향토 음식 “카푼스(Capuns)” 시식
- 파빌리옹 테라스에서 칵테일
- 테지아 쿠르니우스(Tegia Curnius) 레스토랑까지 케이블카로 이동
- 테지아 쿠르니우스에서 스위스 전통 이브닝
3일차
오전: 플림스에서 아펜첼(Appenzell)로 이동
- 자동차 이용해 플림스에서 아펜첼로 출발
- 아펜첼에 도착해 마을에서 4번째 액티비티: 아벤첼 비어, 샌티스 몰트(Säntis Malt)에서 맥주 및 위스키 시음, 현지 음악 전통인 탈러슈빙엔(Talerschwingen) 및 포토 랠리
- 레스토랑 엑글리에서 아펜첼의 아름다운 구릉 지대 감상하며 점심 식사
오후 및 저녁: 생갈렌(St. Gallen)
- 자동차로 생갈렌까지 이동
- 생갈렌에서 5번째 액티비티: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도원 구역에서 퀴즈, 캐세 퀸디그에서 치즈 시식, 직물 박물관 견학 및 올마(OLMA)에서 돼지 레이스
- 시내 중심에 있는 팔츠켈러에서 피날레 이브닝
출국일
- 늦은 오전: 생갈렌의 로크레미제에서 브런치
- 오후: 취리히 공항역까지 직행 기차로 이동(약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