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슈타트(Gstaad)의 햇빛이 내리쬐는 테라스 지형에 자리하고 있는 전통이 가득한 호텔이다. 일가가 세심하게 경영하고 있고 있다. 중앙 건물에 있는 27개의 객실 모두는 2013년 수준 높은 알파인 디자인으로 재단장하였으며, 별관인 샬레 골피노(Chalet Golfino)는 세련된 "시골집" 느낌이 난다. 호텔과 골프 코스, 그리고 스키 코스가 인접해 있다. 세 곳의 레스토랑 중 우아한 분위기의 “벨 에포크(Belle Epoque)"는 14 고미요 포인트를 획득했다. 넓은 웰니스 시설, 실내 수영장, 테니스, 산악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현대적이고 채광이 좋은 세미나룸도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 호텔
골피노 세미나 센터가 메인 건물과 연결이 되어 있다. 최신식 컨퍼런스 홀과 최고의 설비를 갖춘 다섯 개의 회의실이 있다. 요리 코스, 칵테일 만들기, 허브 하이킹, 치즈 만들기, 스노슈 하이킹, 컬링 혹은 산 정상에서의 아침 식사 등 단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옛날식 소 외양간이나 건초 깔린 바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스위스 이브닝(Swiss evenings)이 있다.
액티비티
치즈 만들기
쿠킹 클래스
칵테일 만들기
허브 혹은 버섯 따기 산책
산 정상에서 일출과 함께하는 아침 식사
스쿠터 타기(다양한 코스)
설명
The Les Hauts de Gstaad Golf Hotel & Spa is located on one of Gstaad’s sun terraces. The spacious rooms provide guests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mountains. The downhill skiing and cross-country areas are just a short walk from the hotel. You can recover from the stresses of daily life in the over 1000 m2 of the Go-Well wellness area. The Wellness Centre consists of a saunapark (textil free) a textil sauna, swimming pool, fitness centre and 10 cubicles for wellness and beauty treatment cubicles. When it comes to cuisine, our guests are indulged in 3 different restaurants. In the Belle Epoque & Möserstube, guests can enjoy the finest French cuisine. Regional specialities are served in the rustic Bärengraben. A very special highlight is the panoramic terrace - the most beautiful in the region. From Geneva by car via Lausanne, Vevey, Bulle, Château-d'Oex, Saanen, Schönried, Saanenmöser. Travel time is about 2 hours from Bern by car via Thun, Spiez, Zweisimmen, Saanenmöser.. Journey time about 1 hour For those traveling by train. The hotel is just 2 minutes' walk from the station.
웰빙 호텔
호텔 중 유일하게 편안한 사마디(Samadhi) 소금물 부유 목욕을 제공한다. 1,000m2의 웰니스 복합시설 내에는 10개의 뷰티 캐빈, 실내 수영장, 마사지, 뷰티 트리트먼트 등을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동양식 설탕 제모와 독점적인 음악-리듬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다. 농장의 도움으로 여름이면 해발 2,000m 고도의 높이에서 치즈 우유를 사용하는 유청 목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진미를 맛볼 수 있다.
스노우 스포츠 호텔
There are plenty of options available for anyone wanting to give them a try: it’s just a five-minute walk to the Hornberg-Saanersloch ski region and 20 minutes by car to the Glacier 3000 area, and you can hit the cross-country ski trails as far as Schönried, or perhaps you’d rather spend the day in the extensive wellness facilities? You’ll wish you could stay a little longer in this family-run 4-star superior hotel. Tip: fit in a game of Bavarian curling before dining out in one of the three exclusive restaur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