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산의 공기, 너무나 가까워서 만질 수 있을 듯한 별들, 그리고 시야가 닿는 가장 멀리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필라투스(Pilatus) 높은 곳에 있는 이 마운틴 호텔은 단지 놀라운 주변을 보기 위해 방문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만큼 멋진 풍경을 지니고 있다. 신선한 알프스 디자인으로 꾸며진 27개의 객실과 3개의 스위트룸 역시 고객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큰 기쁨을 안겨준다. 정통 레스토랑 “퀸 빅토리아(Queen Victoria)”와 같이 기분 좋은 향수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지닌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는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광욕 테라스, 세미나 및 이벤트 룸, 그리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다.
세미나 호텔
가파른 톱니바퀴 철도는 이곳만의 독특한 경험이다. 꼭대기에 오르면 아름다운 산과 호수의 전망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체험을 통해 마음을 말끔히 하고, 성공적인 미팅을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해발 2,132m 높이에 있는 역사적인 산악 호텔에는 7개의 세미나 룸이 갖추어져 있다. 현대적인 알파인 스타일로 지어진 향수 어린 호텔이 제공하는 미식의 즐거움을 즐기고 싶다면 퀸 빅토리아(Queen Victoria) 레스토랑에 들러보자.
액티비티:
스노슈 하이킹
마운틴 트로피
필라투스 로프 파크
스위스에서 가장 긴 여름 터보건 썰매 코스
보물찾기: “용의 알 찾기”
배로 즐기는 골든 투어
설명
필라투스 쿨름보다 별이 더 밝게 빛나고, 일출이 더욱 장엄한 곳은 없다. 루체른과 가깝지만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호텔 벨뷔(Hotel Bellevue)의 스탠다드 룸 20실은 편안한 분위기이며 대다수의 방에서 알프스와 루체른 호수의 전망을 볼 수 있다. 파노라마 전망은 진정 웅장하여 시기나 날씨에 관계없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관이다. 역사적인 산악 호텔 필라투스 쿨름은 1890년 세워졌고 2010년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쳤다. 27개의 슈페리어 더블룸, 3개의 주니어 스위트 모든 객실에서 알프스의 숨 막히는 풍경이 펼쳐진다. 최신 설비를 갖춘 필라투스 비즈니스 센터의 회의실은 밝고 쾌적하며 해발 2,132m의 특별함을 요하는 이벤트라면 제격이다. 아늑한 저녁 식사는 산 정상에서의 체험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다. 다음 날 아침 환상적인 일출 덕분에 부드럽게 잠에서 깰 것이다.
전형적인 스위스 호텔
1868년,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은 말을 타고 필라투스에 올랐다고 한다. 호텔 필라투스-쿨름(Hotel Pilatus-Kulm)은 이후 1890년에 지어졌으며, 중요 호텔 명단에 올라있던 이 호텔은 2010년 완벽한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퀸 빅토리아(Queen Victoria) 레스토랑은 영광스럽게도 여왕의 이름을 따 이름을 지었다. 레스토랑은 지역 생산품과 산지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요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리차드 바그너(Richard Wagner) 역시 쿨름 호텔의 유명한 고객 중 하나였다.
멋진 360도의 전망을 지닌 호텔은 전통과 현대적인 장점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