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x venues

수세기의 역사를 지닌 그림젤 호스피츠는 황량하고 바위가 많은 경관을 배경으로 인공 호수의 청록색 수면 위에 자리잡고 있다. 예전에 도전적인 광부들의 거처였던 이곳은 완전한 보수를 거쳐 운동선수와 자연 애호가들을 위한 매우 우아한 호텔로 변모했다. 파노라마 전망 라운지, 벽난로 라운지, 바, 레스토랑 매혹적인 와인 저장고 그리고 편리한 시설이 갖춰진 아늑한 객실을 자랑한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차가 다니지 않는 청정 리조트인 이곳에서 사랑스러운 멜흐제(Melchsee) 호수가 내려다보인다.

This top-class design jewel opened its doors in 2023. The hallmark of this 5-star superior hotel are the extremely spacious rooms and suites, all at least 47 m2 in size, with magnificent terraces and views as far as Mont Blanc. A world of luxurious wellbeing, including a 2,000 m2 SPA. Two top-of-the-range restaurants: Byakko, offering exquisite Asian-inspired cuisine, and Wild Cabin, a restaurant with a unique ski-in ski-out atmosphere and European and regional flavours. Beyond well-being, the other pillar of Six Senses is sustainable development. Recycled and renewable materials have been used, including for flooring, joinery and fabrics. Each space is not only elegant, but also functional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Trendy lodge built above Zweisimmen in 2012, in an idyllic mountain location in the heart of nature. 23 lovingly furnished rooms, from the family-friendly multi-bed room to the deluxe room with free-standing bathtub. First-class spa with sauna landscape. Outstanding cuisine, large sun terrace. In direct proximity to ski piste, cable car and hiking trails. Ski in&out. WiFi. Seminar rooms. Wheelchair-friendly.

두 세기에 이르는 역사를 지닌 오래된 호텔로 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리기(Rigi) 산 위에 군림하고 있다. 환상적인 파노라마 전망이, 종종 안개의 바다 위로 펼쳐진다. 2007년 새로 단장을 마쳤으며 33개의 객실은 나무로 마감한 바닥, 독립 욕조, 평면 TV와 와이파이 등 향수 어린 세부적인 모습과 현대적 설계를 동시에 선보인다. 아르누보(Art Nouveau) 스타일의 분위기 있는 쿨름살(Kulmsaal)은 일품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개개인에 맞춘 요리 이벤트, 셀프서비스 레스토랑 등을 제공하며 일광욕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호텔 이용고객은 기차 여행 시 50%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he Oberwaid Hotel in St. Gallen has been combining first-class hotel accommodation with state-of-the art medicine since 2012. Modern design and a stylish ambiance characterise the hotel’s facilities. Embedded in nature, between Lake Constance and the Alpstein region. 135 tastefully furnished rooms and suites, all with balcony and views of the lake, park or the Alps. The dining experience emphasises high-quality, locally sourced ingredients and the art of gourmet cuisine. The exclusive Tau Spa is a certified medical wellness facility.

폰트레지나(Pontresina)의 마을 중심에 자리한 1848년에 지어진 중요한 건물에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2007년 전면적인 개보수를 마친 그랜드 호텔은 알프스 디자인의 고풍스런 객실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웰빙 시설, 웅장한 홀 등이 뿜어내는 신선한 화려함으로 빛난다. 건축적으로 걸작으로 평가되는 이 건물은 여러 차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환상적인 전망과 3개의 레스토랑, 미식 레스토랑 크로넨슈튀블리(Kronenstübli), 어린이 돌봄, 자전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Boasting a unique position with sweeping views high above Lake Lucerne and less than half an hour to downtown Lucerne. Large choice of room categories: 3-Star Superior with lake or mountain views, apartment with cooking facilities or low-budget family room for up to 5. Pool, steam bath and tennis court in summer, wellness and fitness. Diverse restaurants and lounges, terrace, bar with lakeside view and self-service café. Transfer to the Emmetten bus terminal. Free parking and WLAN. Pets welcome.

1904년에 지어진 이 최고급 호텔은 2009년에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전용 테라스를 갖춘 45개의 주니어 스위트룸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Mirador Spa by Alpeor 의 확장 건물로 중앙 집중식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네바 호수 위의 환상적인 몽 펠르랭에 위치해 있으며, 라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한가운데서 멋진 호수와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바 라운지 & 테라스" 모두 호수와 산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베르너 오버란트에 자리한 호텔 가운데 가장 최근 지어진 스위스 5성급 수페리어 호텔이다. 2002년 이후 여러 차례의 수상을 한 바가 있으며, 350년 전통을 지닌 호텔 전용의 유황천이 있는 웰니스 호텔이기도 하다. 모든 객실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스위트 룸, 두 개의 최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산업에 있어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탁월한 팀을 갖추고 있다.

루체른에서 멀지 않은 플뤼엘리-란프트(Flüeli-Ranft)의 언덕에는 아르 누보 양식의 호텔, 유겐트슈틸 호텔 팍스몬타나(Jugendstil Hotel Paxmontana)가 서있다. 스위스에서도 보존 가치를 인정받은 건축물로, 2년 넘는 보수를 세심히 거치고 2011년 12월 다시 문을 열었다. 지금은 최신 시설을 갖춘 83개의 객실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레스토랑 “베란다(Veranda)”에서는 그림 같은 창문을 통해 사르너라(Sarneraa) 계곡과 글라우벤베르크(Glaubenberg) 산의 풍경이 한 아름 들어온다. 오브발덴(Obwalden) 지역 별미부터 스위스 향토식까지 다양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Historic mountain hotel sitting at an altitude of 2,222 metres in the middle of the Engelberg-Titlis ski region, which can only be reached on foot or by gondola lift and chair lift. A rustic and youthful atmosphere surrounded by mountain scenery. Cosy rooms with one to ten beds, accommodating up to 100 guests. The kitchen serves up regional dishes such as Urner Häfelichabis (lamb and cabbage stew). Large sun terrace. Various events, including descents at full moon, the Alpine carnival and concerts. Free WiFi.

2,500m 가까운 높이, 엥가딘(Engadine)의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이 산악 호텔은 최근 새로이 단장한 16개의 객실, 호수 지역의 탁 트인 풍경이 보이는 커다란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셀프서비스 레스토랑과 일품요리를 서빙하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혁신적인 에너지 컨셉트로 호텔이 소비하는 에너지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알프스 내 최초의 플러스에너지(Plusenergie)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