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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여름에도 가이드와 함께 하는 콰드 투어로, 스위스 알프스를 오를 수 있다.

첫 번째 봄을 담은 꽃병, 우아한 유리 제품, 예술적으로 제작된 접시 및 장식물로 사용하는 유리 오너먼트.

쉬배그알프(Schwägalp)에서 커다란 샌티스(Säntis) 케이블카를 타고 바위 능선을 건너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은 그 자체로 인상적인 체험이 되어준다. “날씨의 산”이라는 별명을 가진 샌티스 산 위에 오르면 여섯 개의 나라 풍경이 감탄스럽다.

특수 제작된 스노 버스(Snow Bus)가 여행자를 태우고 빙하를 달린다. 이 특별한 체험 영겁의 눈 위를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다. 두 대의 스노 버스에 4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여름철 개별 여행자를 대상으로 매일 운행하고 단체 예약 시 연중 이용할 수 있다(케이블카 운행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The gastronomic experience to celebrate a birthday, a jubilee or just to say thank you.A gift-wrapped table is awaiting the guests and offering an unforgettable evening of delicious food. The Celebration Table is the culinary suprise that will amaze everyone.

아우구틴파 수녀들의 탄생지인 오래된 수도원, 산타 마리아 프레젠타타 디 포스키아보(S.M. Presentata di Poschiavo)는 평화, 고요, 명상의 공간이며,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상적인 곳이다.

머위, 난초, 야생 타임 – 중세 허브와 식물이 발 데르(Val d’Err)의 초록 들판에 넘실댄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영감이 넘치는 곳이다.

About 60 vintage and classic cars are on show in this stylishly restored former textile factory. Vehicles spanning 8 decades include Churchill's custom model – without a roof, but with extra floor heating.

군단의 트레일에서 방문자들은 스위스 유일의 로마 군대 부대의 매혹적인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17-18세기 까지의 가구 및 장식

한 해의 가장 추운 계절에 즐기는 안성맞춤의 크루즈. 취리히(Zurich) 호수 위를 항해하는 따뜻한 배 위에서 스위스 전통 요리인 <>를 맛보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네 가지의 초콜릿을 시식하게 되는데, 그중 세 종류 초콜릿을 고르면 원하는 핫/콜드 음료와 함께 정성스럽게 서빙된다. 열정적인 가이드가 초콜릿 공장의 역사와 여기서 생산하는 초콜릿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준다.

성 스테판(St. Stephen) 교회와 성 루치(St. Luzi) 교회는 모두 지하에 있지만 다른 유명한 성당들보다 훨씬 더 고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성 스테판(St. Stephen) 교회의 흔적은 1850년 주립 학교를 짓던 충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유럽 최고의 장소에 위치한 이 해운 회사의 선박들은 실스 마리아에서 출발하여 해발 고도 1,800미터에 위치한 놀랍도록 아름다운 고산 호수를 40분간 운행한다.

A new, natural look for the city: a fascinating riverscape opens up by the Sous-Terre bridge, in the heart of Geneva.

성 로렌스 교회(St. Laurenzen Kirche / St. Lawrence Church)의 탑은 구시가지와 수도원 구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한다.

스위스의 문화와 전통을 발견할 기회다.

재미있게 아름다운 스키장을 탐험해보자.

꼴 데 모스는 일반적으로 크로스컨트리 스키어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허스키들이 끄는 썰매를 타보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겨울 왕국 속으로 스피드 있게 달려 들어가며 행복하게 짖어대는 개들과 함께 잊지 못할 체험을 만들 수 있다.

작은 중세 도시 에스타바예(Estavayer)의 심장부에 서있는 샤또 드 셰노(Château de Chenaux)는 뉴샤텔(Neuchâtel)호수와 자연 보호구인 그랑드 까리쎄(Grande Cariçaie)의 갈대 밭을 내려다 보고 있다.

Dive into the world of cocktails as a team.

취리히의 정겨운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서 아늑한 공간을 찾아볼 수 있다. 정통 목조 샬레 안에서 장작불이 타닥타닥 타들어가고, 창밖으로는 웅장한 풍경이 펼쳐진다. 치즈 및 미트 퐁뒤가 어우러져 진정 독특한 시간을 선사해 준다.

The open-air bar on the water.

일상을 탈출해 새로운 모험에 도전해 보자! 액션, 펀, 조이, 무브먼트 – 이 모든 것이 게임 하나에 녹아있다. 바로 레이저 태그다!

가이드 투어 후에 함께 모여 “클로 드 시옹(Clos de Chillon)” 와인 한 잔을 함께 나눠 마시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perience the world of culinary and table culture.

The Cortina Lounge is a cosy, inviting lounge in the Old Town of Thun with lots of sofas and comfortable armchairs.

가족 소유의 기업 홍러(Hongler)는 1703년부터 초를 생산해 왔다. 알트슈태텐(Altstätten)에 있는 양초 공장을 찾아 촛불에 대한 신기한 사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다니엘(Daniel)과 마르쿠스 프라이탁(Markus Freitag)은 1993년 버려진 방수포를 이용해 최초의 메신저백을 제작했다. 오늘날, 전세계의 사람들이 프라이탁(Freitag)의 로고가 새겨진 형형색색의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물 컨테이너를 쌓아 올려 만든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세계인을 취리히 크라이스(Zurich Kreis) 5 구역으로 이끈다.

인터라켄은 재미와 모험이 가득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팬이라면 인터라켄을 꼭 방문할 것 - 여기에서 일년 내내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워치 아카데미 – 이동식 워치 세미나가 참가자들을 찾아간다 – 3시간이 소요되는 흥미진진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