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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젤(Grimsel) 지역, 거친 봉우리와 목가적인 협곡 사이에 위치한 이 호텔은 평화로운 공원 같은 부지 위에 지어진 몇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호수, 운동장, 갑판 의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스위스적인 요리는 물론 국제적인 풍미를 만족시키는 요리를 선보인다. 한덱(Handeck)은 다양한 여행의 출발지로 완벽한 장소이며, 어린이와 가족이 장기 체류하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따뜻한 환대, 캐주얼하고 세련된 분위기, 호스트가 개인적으로 가이드 해주는 하이킹 등은 모두 이곳 헬베티아 인터골프(Helvetia Intergolf)의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크랑 몬타나(Crans-Montana)의 이상적인 장소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객은 넓은 아파트식 객실과 매력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딸린 객실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아늑한 샬레 바, 우아한 알프스 스타일의 레스토랑, 전통적인 발레식(Valaisian) “슈튀블리(Stübli)”는 섬세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선사한다. 웰빙 시설과 놀이방, 그리고 대형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다.

2,500m 가까운 높이, 엥가딘(Engadine)의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이 산악 호텔은 최근 새로이 단장한 16개의 객실, 호수 지역의 탁 트인 풍경이 보이는 커다란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셀프서비스 레스토랑과 일품요리를 서빙하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혁신적인 에너지 컨셉트로 호텔이 소비하는 에너지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알프스 내 최초의 플러스에너지(Plusenergie) 호텔이다.

The fully wheelchair-accessible 4-star Minergie Hotel Sihlpark offers the ideal infrastructure for business and relaxation. Modern, spacious rooms, studios and suites. An exclusive wellness suite, including private sauna. Spa, wellness, fitness. Continental breakfast. Havana Smoking Lounge. Restaurant with open grill. Children up to the age of 11 stay for free in their parents’ room. Seminar rooms. Free pa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