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셜 프로그램

Our special offers for groups give you and your guests a unique experience in and around Basel. Whether sporty, cultural or culinary, Basel Tourism has the perfect offering for your event. As your contact partner, we’ll assist you with all of your wishes and questions. Leave the organization of your team event to us and book one of our diverse experience packages for groups.

오르브(Orbe) 강은 발로르브(Vallorbe) 위치한 보 주의 마을에 요정 동굴을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왕복 여행을 즐기는 동안 강의 지하를 따라 종유석, 석순, 점진석의 구조, 기둥, 동굴의 통로 등을 탐방할 수 있다.

퐁뒤 냄비 주위로 빙 둘러 앉아 느긋한 분위기를 만끽한다.

원하는 맥주를 만들고 병입해 자기만의 레이블을 창조해 보자.

몬타나의 스키 스쿨은 겨울 시즌 동안 컬링을 소개한다.

이곳은 풍부하고 활동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는 4km의 피스트로, 몰레종-쉬르-그뤼에르(Moléson-sur-Gruyères)에 자리하고 있다.

알프스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알프스에서 단지 잠을 자는 것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알프스에서 혹은 농장에서 일하는 것 또한 체험의 일부다. 여행자들은 건초를 만들고, 마구간을 치우고, 치즈를 만들며 농부의 삶을 느껴본다. 

스위스 최고의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빠르고 스릴 넘치는 강물과 함께 그림처럼 아름다워 스위스 래프팅 여행의 종결자라 일컬어 진다. 사전 경험은 필요하지 않다!

A visit to the vine and wine museum in the imposing Château de Boudry is a must for all wine enthusiasts. This region has been home to vineyards and winegrowers for over two thousand years. Of the six million litres of wine produced in the Neuchâtel vineyards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around four million were consumed in the region itself.

안락한 레스토랑의 커다른 풀밭을 지나 치즈는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알파인 치즈, 요거트, 버터, 우유 및 까망베르 치즈 같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낙농제품을 이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샤다우 성(Schadau Castle)은 1846년에서 1854년에 걸쳐 뉴샤텔(Neuchâtel)의 은행가 드니 알프레드 드 루쥬몽(Denis Alfred de Rougemont)을 위해 지어졌다. 아레(Aare) 강의 수원지이자 아이거(Eiger), 묀히(Mönch) 그리고 융프라우(Jungfrau)의 경치가 보이는 툰(Thun) 호수 남쪽 강둑에 자리잡고 있어 위치적으로도 매우 훌륭하지만 건축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성이다.

몰레종 산(Mt. Moléson)은 프리부르 프리-알프스(the Freiburg Pre-Alps)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하이킹 루트가 있다. 몰레종 치즈 낙농장에서 치즈는 오래된 전통적인 방법으로 나무 장작불에서 만들어진다. 테마 하이킹 트레일이 산에서 산으로 이어진다.

도보로 그러나 배낭 없이 언덕과 계곡을 가로질러.

Jungfrau Tours organises the perfect all included excursion in the Bernese Oberland.

Dive into the world of cocktails as a team.

A worldwide unique concept - Made in Switzerland - The virtual adventure begins here!

발렌베르크(Ballenberg) 야외 박물관에서는 스위스 전역에서 온 100년 넘은 건물을 돌아볼 수 있다. 이런 건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 수도 있다. 옛 공예를 배워볼 수도 있고, 농장 동물에 가까이 다가가볼 수도 있다. 특산품 숍을 둘러보고, 아늑한 레스토랑에서 쉬어가도 좋다.

Swing the wooden spoon together as a team.

스위스에서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이곳은 교통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형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박물관과 함께 상영관, 천문관, 스위스 초콜릿 어드벤처, 미디어 월드와 같이 스위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바르(Baar) 근처 로첸토벨(Lorzentobel)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종유석 동굴을 탐험하자.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 헬 그로토 동굴에서 동화 같은 암석 형성 과정에 넋을 놓게 된다.

그라우뷘덴에서 가장 큰 후기-고딕양식의 건물은 재사용되고 있는 이전 카롤링거 왕조 양식을 지닌 건물의 일부분과 함께 1464년 마을 내부의 화재 후에 복원되었다.

Experience the world of culinary and table culture.

취리히의 폐기물 및 재활용 서비스 업체(ERZ)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 소각 대상 쓰레기가 탄소 중립 열 및 친환경 전기로 변신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로스뮌스터Grossmünster, 대성당)는 복음주의 기독교회로, 취리히 구시가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이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는 1100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차례 재건, 보수 과정을 거쳐왔다.

워터 캐슬 하겐빌은 스위스에서 가장 잘 보존되고 있는 워터 캐슬 중 하나이다.

와인과 치즈의 향미에 흠뻑 빠져보자.

전설적인 브리엔츠-로트호른(Brienz–Rothorn) 산악 열차의 화부의 견습생으로써 소년 시절의 꿈이 이루어 지게 해보자!

We would like to invite you on a contemplative boat cruise. Contemplative? What will happen next?

알바샤인(Alvaschein) 지방자치국에 속한 이 성당은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건물 중 한 곳이다. 현존하고 있는 이 건물은 기원 후 800년부터 내려온다.

Welcome to Mendrisiotto, the southernmost region of Switzerland, known for its wine and gastronomy culture and for producing high-quality wines.

55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치즈 생산시설은 방문객들에게 세계 유일의 샤브치거(Schabziger) 치즈 제조공장을 공개하고 있다.

로카르노-메가디노 공항 근처, 티치노 강을 따라 고-카트-런(Go-Cart-Run)은 전 연령대의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한 낮에도 오직 몇 가닥의 태양 광선만이 들어오는 좁은 계곡,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목욕을 즐기는 동굴, 그리고 가장 유명한 자연요법 스파 치료지로 설명될 수 있는 곳이 바로 바드 페퍼스(Bad Pfäfers)이다. 오늘날 바드 라가츠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타미나 협곡(Tamina Gorge)은 예전 보다 훨씬 편리한 방법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